안녕하세요. 매일의 청사진 입니다!
길고 긴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와이프님과 길고 긴 육아..를 힘내보고자 전야제를 지냈습니다🥹
근처 정육점에서 육회와 육사시미를 떼왔구요, 사실 소스만 만들면 되는거라 아주아주 쉽습니다.
잘 따라와주세요😉
재료 (2~3인분 기준)
육회용 고기 400g
육사시미용 고기 200g
파 흰부분 한 단
마늘 8~10알
진간장 2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슬 1큰술
후추 한꼬집
배 1/2개
달걀 노른자 1개

[고기는 다다익선🥩]
저는 육회 400g, 육사시미 200g을 사왔는데요, 남은 육회는 뒀다가 육회비빔밥 해먹어도 되니 넉넉하게 사왔습니다!
사실 정육점에서 육회, 육사시미 소스를 다 주시는데, 육회 소스는 너무 달아서 제가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저랑 와이프님은 빨간 육회 양념보다 간장 베이스 양념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간장 베이스 양념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핏물을 제거합니다.
키친타올 깔아놓고 육회 올리고 다시 키친타올 덮어서 살살 눌러주세요!
너무 세게 누르면 고기 상하니까 핏물만 빼는 정도로 눌러서 핏물 제거 하면 됩니다.
육사시미도 같은 방법으로 핏물 제거 해주세요.


꼬다리 제거한 마늘과 파 흰부분 한단을 쵸퍼에 넣고, 열심히 당겨서 갈아줍니다!
마늘러버인 저는 한 10알정도 넣은 것 같은데, 마늘 향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적게 조정해서 갈아주시면 됩니다🧄
다 갈았으면 1큰술정도 남겨두고 큰 볼에 육회와 같이 옮겨주세요!



[육회는 간장베이스가 옳다]
메인 재료 다 옮겼으면 이제 진간장 2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한꼬집 넣어주세요!
그 다음은 위생장갑 착용해서 쉐킷쉐킷 섞어주면 끝입니다😊


육회는 이제 끝났습니다! 적당량 접시에 옮겨주시고, 달걀 노른자 하나 얹어주세요😉
아까 1큰술 남긴 다진 파랑 마늘은 육사시미 소스에 넣을건데요, 육사시미 소스는 정육점에서 주신거 그대로 씁니다.
정육점에서 주신 소스가 맛이 괜찮기도 하고, 무엇보다 육사시미 소스까지 만들기 귀찮으니까요..🤫


[소맥이 빠질 수 없는 맛🍺]
이제 육사시미도 접시에 옮겨주시고 이제 드시면 되는데요.
집에 배 있으시면 반개정도 썰어서 같이 드시면 더 맛납니다!
그리고 육회&육사시미 드실 때 술 같이 안드시면 잡혀가는거 아시죠?
범법행위 저지를 수 없으므로 후다닥 술을 꺼냅니다.


기가 막히죠? 와이프님과 짠 한 번 하고 바로 먹어봅니다🤤


입에서 살살 녹아서 저도 녹아 없어질뻔 했는데요😂
먹다보니 뭔가 살짝 부족해서 홀린듯이 진 비빔면 하나 끓였습니다.
비빔면이랑 육회 조합 장난 아니에요. 진짜 맛있습니다. 꼭 같이 드셔보세요!

역시나 탄수화물이 없으면 밥 먹은 느낌이 안드는 것 같습니다. (살 빼야 되는데..🐷)
연휴 전야제 메뉴로 아주 손색 없었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만 만들면 되는거라 한번씩 따라해보세요😊
긴 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휴 기간에도 알찬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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