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REVIEW]청담 태국음식 전문점 “까폼”

daily_blueprint 2025. 9. 30. 21:16

안녕하세요, 매일의 청사진 입니다!

저는 청담동에 회사가 있어 점심시간에 의도치 않게(?) 핫하고 유명한 음식점을 종종 가게되는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방문했던 태국음식 전문점 *까폼*을 최근에도 방문해서 방문 리뷰 남겨보고자 합니다😊

 

까폼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3길 18 지하1층
월-금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30)
토-일 11:30 ~ 23:00 (라스트오더 22:30)
주차 불가 (근처 발렛파킹 가능한 곳에 주차)

<평소에는 오픈 전 웨이팅 줄이 옆 편의점까지 이어짐>

 

[11시 20분 전에는 도착하기!]

외관부터 태국 감성 낭낭하게 느껴지시나요?

간판도 태국어로 써놔서 그런지 태국여행 중 들렸던 어딘가의 음식점 같은 느낌이 있어요🇹🇭

*까폼*은 오전 11시 30분 오픈인데, 11시 30분에 맞춰서 오면 90% 웨이팅에 걸립니다..ㅎㅎ

11시정도부터 웨이팅 줄을 서기 시작하는데, 매장이 그렇게 넓은편이 아니라 첫 입장을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넉넉하게 11시 10분정도에는 도착해 대기해서 들어가시는거 추천 드려요!

<첫타임 입장을 못하면 테이블링 웨이팅 걸어야 함>

11시반에 딱 맞춰 입장을 시켜주는데, 까폼은 지하에 위치해있어서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반층 내려오면 이렇게 테이블링 예약 키오스크가 있는데요, 첫타임 입장을 못한 분들은 테이블링 대기를 걸고 기다려야 합니다..ㅎㅎ

저는 11시 30분 이전에만 와서 이 이후 점심시간에도 웨이팅이 계속 걸려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른 후기 찾아보면 점심시간 지나서는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는 후기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태국 여행 중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던 맛도리 집 느낌 그대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장 내부가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협소하다면 협소할 수 있는 매장인데, 이마저도 태국 현지감성이 느껴져요🤔

인테리어도 그렇고, 정말 태국 여행 중 한번쯤은 들려봤던 그런 감성이랄까요?

테이블을 붙일 수는 있어서 단체 손님도 가능은 하지만 웨이팅 많은 시간에는 힘들 것 같아요.

제가 갔던 시간대에는 최대 6인까지는 봤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만석>
<태국 현지 감성 낭낭🇹🇭>

 

[청담에서 이정도 태국음식 라인업을?]

테이블에 착석 후 주문을 하려고 보니 세상에 여기도 QR코드 주문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이전에는 메뉴판도 갖다주고 종업원분께 주문을 했었는데 메뉴판을 안주셔서 뭔가하고 보니 테이블에 QR코드가 떡하니 붙어있었네요.

언제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주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팀원들이랑 갔다고 사진 몰래몰래 찍는 재미..때문에 날라간 초점😂>

 

QR코드 촬영하면 주문할 수 있는 링크로 연결이 됩니다.

까폼의 대표메뉴인 *랭쌥*을 제일 먼저 담고 *뿌님팟퐁커리*, *커무양*, *팟타이*를 같이 시켰어요!

아니 남자 넷이면 요리 넷 못먹나? 응? 다 먹잖아요 그쵸?ㅎㅎ🐷

까폼의 화려한 라인업 구경하세요🇹🇭

<나 쏨땀도 좋아해>
<랭쌥이 아니라 랭쎕이었네..뭔들 맛있으면 됐지>
<팟타이 진짜 태국 현지맛>
<카오카무도 먹어봤어는데 존맛탱입니다>
<까폼은 커리도 훌륭해요>
<내 소원은 까폼에서 생맥주랑 랭쌥 먹는거>

 

[현지의 맛, 그리고 랭쌥을 곁들인]

저 정말 똠양꿍 진짜 좋아하는데 나약한 우리 팀원들 편식 이슈로 시키지 못했어요.

까폼은 랭쌥 다음으로 똠양꿍이 예술인데 후..

글로벌 시대지만 입맛은 아직 토종 한국인인 우리 팀원 아저씨들 원망해볼게요🤫

한 5분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이 하나둘씩 나옵니다!

<까폼=랭쌥=까폼=랭쌥>
<팟타이는 진짜진짜 현지 그대로의 맛>
<커무양도 너무 맛있다 돼지냄새 하나도 안남>

음식 나오자마자 먹느라 뿌님팟퐁커리는 사진을 찍지도 못한 이슈..🥺

까폼하면 랭쌥, 랭쌥하면 까폼이기 때문에 까폼 방문하시면 무.조.건 랭쌥은 꼭 주문하세요!

다만 랭쌥은 재료 소진되면 판매를 안해서 되도록 오픈시간 맞춰서 일찍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팟타이는 태국 현지에서 먹어본 맛이랑 거의 유사하게 느껴졌고, 커무양은 돼지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신기했어요.

저 소스에서만 태국 스멜이 났고 고기는 우리가 아는 항정살 맛이랑 비슷합니다!

같이 간 동료 직원은 뿌님팟퐁커리에 밥 두그릇이나 먹었어요..쓰다보니 진짜 돼지 같네 우리🐷

전체적으로 빠지는 메뉴 없이 밸런스도 훌륭하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까폼은 역시나 재방문의사 1,000/1,000👍🏻

<까폼 뿌셨다>

 

오늘의 포스팅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더 알찬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